제가 긴 시간에 한국어 드라마를 보지 않았어요. 이번 주 여러 한국어 드라마 디피디를 샀어요. 옛날에 스픈 한국어 드라마를 좋아했어요. 이제 스픈 한국어 드라마를 싫어해요. 왜냐하면 스픈 한국어 드라마를 본 다음에 기분이 안 좋아요. 그래서 커미디 드라마 디피디를 사고 싶었어요. 디피디 가게 아가씨는 저에게 소개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풀하우스", "불량주부", "옥탕방 고양이"하고 "오! 필승 봉순영"를 샀어요.사실은 작년 친구에게서 비려서 "풀하우스"를 봤어요. 하지만 "풀하우스"가 아주 지미있어서 다시 보고 싶어요.
드라마를 보면 많이은 시간이을 필요해요. 요즘 시간이 조금 있어서 산 한국어 드라마 디피디를 보지 못해요. 다음 달에는 한국에서 돌어온 후에 보기 시작할 거예요.
I have not watched korean dramas for a long time. This week, i bought several korean drama DVDs. I used to like sad korean dramas. Now, i dont really like to watch sad korean dramas because it makes me feel sad after watching. Therefore, I wanted to buy comedy drama DVDs. The lady at the DVD shop gave me some recommendations. In the end, I bought "Full House", "Woman of the House", "Cat on the Roof" and "Oh! Feel Young". Actually, I borrowed "Full House" from my friend and have watched it last year. But, it is so interesting, so i want to watch it again.
Watching dramas require a lot of time. Recently, i dont have much time so i wont be able to watch these DVDs that i have bought. I will start watching when i return from Korea next mon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