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드라마를 보나 한국 음막을 들을 때 저한데 꿈하고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블로그에 한국어로 쓸 때 이렇게도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17개월 전에 제가 한국어 대해서 아무것도 잘 몰랐어요. 그 때 한국말을 들을 때 한국어가 담일어(Tamil)하고 같다고 생각했어요. 또 한국 단어를 볼 때 사각(square)과 원(circle)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금은 한국 드라마를 보나 한국 음막을 들을 때 다 알아듣지 못 해지만 조금 알아들을 수 있어요. 또 한국 단어와 문법을 다 배우지 않았지만 조금 쓰고 읽을 수 있어요. 아! 꿈하고 같아요! 제가 이렇게 천천히 열심히 계속 공부하겠어요.
Lately, whenever i watch korean dramas or listen to korean music, i cant help but think that this is like a dream. And whenever i write korean in my blog, i think that this is like a dream too.
Seventeen months ago, i knew nothing about korean language. At that time, i thought korean language sounded like tamil language. And whenever i saw korean words, i only saw many squares and circles. It was really interesting.
Now, even though i could not understand everything i hear when i watch korean dramas or listen to korean music, at least i could comprehend a little. Though i have not learnt all the vocabularies and grammers, i could write and read a little. Ah! This is like a dream! I will continue to study hard, slowly but steadily.
댓글 2개:
아름다운 꿈이죠? ^^
아니예요. 그냥 꿈하고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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